개정수학 소개

'2009 개정수학'을 아시나요?

59.7% 이상의 '수포자' 현실의 방안으로 2009개정수학이 발표되었습니다.

한 시민단체가 초/중/고교생과 수학교사 약 9,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고등학생 중 “나는 수학공부를 포기했다.”라고 응답한 비율은 무려 59.7%에 달했습니다.

또한 수능에서 미선택되는 과목을 통계청에서 분석해본 결과 61%의 학생이 수학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통계결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처럼 ‘수포자’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으로 교육청은 2017학년도 수능부터 적용을 목표로 2009 개정교육과정을 발표합니다.

이에 포함된 수학관련 개정내용을 2009 개정수학이라 부릅니다.

2009 개정수학의 의도는 오른쪽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.

1. ‘수포자’의 발생을 줄인다.
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학영역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, 많은 수험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.

2. 본질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수험생이 기를 수 있도록 한다.
수능의 본질인 이른바 ‘진짜 실력’을 확인하고 길러주고자 하는 목적으로, 기존의 지나친 유형화와 문제풀이 양에만 의존하는 공부방법을 탈피하도록 한다.

이처럼 2009 개정수학은 수험생들에게 수학의 문턱을 낮추고 대학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의 육성을 위해 발표되었으며,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그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.

'수학 가/나형 출제과목

고1 고2 고2~3
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
간접출제 수학 나형
간접출제 수학 가형

· 수학 가형은 확률과 통계 / 미적분Ⅱ / 기하와 벡터가 출제되며 이외의 범위는 간접출제됩니다.
· 수학 나형은 수학 Ⅱ / 미적분Ⅰ / 확률과 통계가 출제되며, 수학Ⅰ은 간접출제됩니다.

'과목별 내용구성

2009 개정수학의 과목별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.

과목 (직접출제 : 가/나형) 구성
수학Ⅰ 다항식 / 방정식과 부등식 / 도형의 방정식
수학Ⅱ(나) 집합과 명제 / 함수 / 수열 / 지수와 로그
미적분Ⅰ(나) 수열의 극한 / 함수의 극한과 연속 / 다항함수의 미분법 / 다항함수의 적분법
확률과 통계 (가/나) 순열과 조합 / 확률 / 통계
미적분Ⅱ(가)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/ 삼각함수 / 미분법 / 적분법
기하와 벡터 (가) 평면곡선 / 평면벡터 / 공간도형과 공간벡터